본문 바로가기
728x90
반응형

전체 글97

초등학생 발가락 골절 진단 후기 안녕하세요. 두 아들을 키우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정보들을 나누는 육아맘입니다.며칠 전 저희 집에 정말 가슴 철렁한 일이 생겼어요. 초등학교 5학년인 첫째 아이가 태권도 학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발가락을 다쳐서 들어왔거든요.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다치고 까지는 일이 일상이지만, 이번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'골절' 진단을 받게 되면서 온 가족의 일상이 잠시 멈추게 되었습니다.아이 발가락 부상으로 밤잠 설치며 검색해 보고 계실 부모님들을 위해, 저희 아이의 발가락 골절 초동 증상부터 동네 정형외과 진단, 그리고 부산 해운대 부민병원 소아정형외과 전문의 진료 및 통깁스 후기까지 상세히 기록해보려고 합니다. 1. "타박상인 줄 알았는데…" 생각보다 덤덤했던 골절 첫 증상다친 곳은 엄지발가락 바로 옆에 있는 두 번.. 2026. 9. 3.
편식하는 아이 키성장 식단! 소고기 표고버섯 솥밥 레시피 & 솔직후기 안녕하세요.너무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는거 같네요. 두 아들을 키우며 매일 "오늘 저녁은 또 뭘 먹이지?" 고민하는 육아맘입니다.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것, 바로 ‘어린이 키성장’과 ‘식습관’이죠. 또래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먹어서 키가 쑥쑥 컸으면 하는 바람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텐데요. 하지만 현실은 평소에 버섯이나 야채가 조금만 들어가도 골라내기 바쁜 아이들 때문에 매 끼니가 전쟁이곤 합니다.아이들의 밥맛을 돌게 하고 영양도 가득 채워줄 방법을 찾다가, 최근에 ‘갓 지은 영양 솥밥’을 해줘야겠다고 결심했어요. 그래서 고민 끝에 내돈내산으로 [풍년 압력솥 1-2인용]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!홈페이지에는 179,000원 하고 있네요. 저는 인스타 공구로, 15만원 정도 줬던거.. 2026. 9. 3.
마운자로 일기 - 12일차 현재 몸 상태는며칠 전 어지럽고, 매쓰껍고 했던 부작용들은 거의 없다. 하지만, 식욕은 여전히 없다. 음,, 그러나 조금 다른방향으로 없다. 예를들면, 식사시간이 되고,, 아,, 배고프다.. 하는 기분이 든다. 그런데 멀 먹으면,, 속이안좋고, 먹질 못하겠다. 어제 저녁에도 곤약밥 그 작은 햇반의 반의 반도 먹지못하고 버렸다. 몸무게-5.9 kg 식욕이 거의 없어 먹질못하고있는데도 생각보다 몸무게가 훅훅 떨어지진 않다. 어젠, 출장이 있어, 혼자 단백질쉐이크를 먹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식당에 들어가서 다같이 식사를 했다. 반찬을 꽤 먹었고, 달고 짠 오징어회무침에 밥을 비벼서 몇숟가락 열심히 먹는척? 을 했다. 그래서, 몸무게가 좀 늘었겠네,, 했는데 이정도면 선방인가. 늘진않고, 몇그람 빠져.. 2026. 3. 18.
마운자로 일기 - 10일차 벌써 두번째 주사를 맞고, 며칠이 지났다. 첫번째 주사때보다, 사실 더 긴장해서 맞은거같다. 주사는 아프지않다는걸 이미 알고있지만, 주사를 맞고나서 올 부작용들이 무서웠다. 2차를 맞고나서 부작용은 1. 어지러움 안먹은상태에서 주사를 맞아서 그런가, 1차때보다 더 어지러웠던 거 같다. 오후에도 잠만 내내 잤다. 아이들 밥 챙겨주러 일어났다가,, 이러다가 쓰러지겠다는, 무서운 생각이 들었고, 바나나를 하나 집어서 어서 입에 넣었다. 하지만, 1개를 다 먹지 못하고, 내려놓았다. 2. 식욕어떻게든 먹어보려 계란후라이도 먹고, 아이들먹다남은 밥에 김을 싸서 입에 넣었지만 그 마져도 1-2점 정도 먹고 내려놓았다. 식욕은 정말 훅훅훅 떨어진다. 뭐 안어지러우면 사람인가. 3. 매쓰꺼움과 구토 보통사람들은 매쓰꺼.. 2026. 3. 16.
728x90
반응형